dr rorbert Duncun > 연구자료

로버트 던컨 박사 Dr. Rorbert Duncun는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국방부 예산을 지원받으며 CIA 및 국방부 산하 첨단 비밀 군무기 개발 연구 과학자로 일했던 그는 신경과학을 비롯해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뇌 및 정신과 관련된 각종 연구 및 기술 개발 등 수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사람의 뇌를 해킹해 그 사람의 생각, 감정, 생체 리듬 등을 관찰 및 조작하고 텔레파시 통신을 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한 로버트 던컨 박사는 그의 저서에서 미국 CIA가 70년 전부터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고 이제는 완벽한 수준이 되었다고 말하며, 21세기가 영적 기계와 영혼이 없는 사람의 시대로 알려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국방부 밑에서 일했던 과학자로서의 성과가

전 인류 및 무고한 국민들에게 이렇게 잔혹하게 악용될지 몰랐다며

진실된 사과의 양심 고백과 함께 목숨을 내걸고,

전 세계 시민들을 무지에서 깨우기 위해 책 "The Matrix Deciphered" (판독된 매트릭스)를 저술했습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현재 전 세계에서 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행해지는 국방부/국정원의 은밀하고 잔혹한 마인드컨트롤 실험 고문 행위와, 자금과 권력에 대한 탐욕과 부패의 이해 관계로 얽혀 대중을 거짓으로 길들여오고 있는 그림자 정부와 겉보기 정부의 비리를, 낱낱이 고발하며 밝힙니다.

 

현재 전 세계 정부는

언론과 미디어 등을 활용해 의도적으로 여론을 조작하여

대중을 거짓된 정보에 스며들어 살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거짓과 음모론'으로 은폐하고,

역으로 허위정보를 '진실'로 조작하는 여론을 조성해가며,

그렇게 그들은 대중을 통제하기 쉽게 길들여오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에게 그다지 어렵지 않은 술책입니다.

이들의 대중 길들이기 술책의 방법 및 개발은

과학의 발전과 함께 더욱 더 가속을 붙이고 있고,

현재 전 세계 인류는 더욱 더 암흑으로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대중들이 이러한 무지함에서 깨어나는 것만이

개인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 합니다.

 

총 276p에 달하는 이 책에는,

마인드컨트롤, 조직스토킹, 전파무기(뇌해킹, 뇌파복제, 인공환청)와 관련된 사실적인 정보가 방대히 담겨있으며, 무엇보다 음모론이라는 단어로 대중의 눈을 가리면서 진실을 은폐하는 전 세계 현정부의 민낯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습니다.

 

 

책의 서두를 통해 알게 된 대략적인 개요

 

- 전파무기를 이용한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고문은 국방부와 국정원이 첨단 비밀 군사무기 개발을 위해, 무고한 시민들을 실험해가며 행해지고 있다. (전파무기를 통한 인간의 심리 및 행동 조종은 사람의 뇌를 해킹하여, 실제 무기없이 인간을 무력화시키는 최고의 살상 무기다)

 

- 의회는 힘이 약하다. 국방부는 보다 많은 예산을 끌어오기 위해 러시아 등의 보다 앞선 기술의 군무기를 지닌 나라를 들먹이며, 기술개발을 위한 예산을 얻어낸다. 특히 마인드컨트롤 실험 고문은 의회의 감독없이 큰 예산을 끌어오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되어준다.

 

- 마인드컨트롤은 뇌파지도를 합성하는 기술(EGG 헤테로다이닝)을 통해 이루어진다. 사람의 정신을 고문하고 죽일 수 있는 첨단 살상 군무기 기술이며, 이 무기기술을 완벽히 하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많은 뇌파지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무고한 시민들을 은밀히 고문하고 희생시키며 가능한한 많은 자료를 수집하며 테스트해오고 있다

 

- 실험대상자는 선택은, 무작위로 선택되는 사람이 70%, 정부내 밀고자가 5%, 거침없는 자유주의 운동가, 비밀 기술을 연구한 국방부 과학자들이 10%, 생활방식 선택에 의해 10%, 1% 미만이 사담 후세인 같은 특정위험인물이다.

 

- 1970년대 미국에서 무선으로 사람의 뇌파를 전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 이후로, 미국에서는 바로 2년 이내 이 기술을 체계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상안테나 위성통신 증대 및 지휘체계와 정치조직체계 등을 재정비하였다. 사람을 가장 쉽게 고문하고 죽일 수 있는 대량살상 무기를 손에 쥐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어 전세계 어디서나 누군가의 뇌파를 조작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되었다. 미국은 이에 아주 뛰어난 기술을 지니고 있다.

 

- 다른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도 이 기술의 보유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여, 각국의 국민들을 은밀히 실험하고 고문하는 행위를 통해, 각국은 이 뇌해킹 군무기기술을 보유하고 개발 진행 중에 있다.

 

- 정신병원 등 많은 병원의 의사들 및 전문가들도 이 가해에 가담하고 있다.

 

- CIA 요원이 피해자그룹에 피해자인척 잠입하여 미친소리를 하기도 하여 피해자들 전체를 정신병자처럼 보이게 하거나, 이 피해에 대해 음모론 혹은 정신병이라며 허위정보들을 퍼뜨리며, 결국 피해자들이 호소하는 피해에 대한 일반사람들의 신뢰도를 떨어 뜨린다. (피해자의 신뢰도 신빙성을 떨어뜨리는 것이 이들의 가장 중요한 업무이다)

 

- CIA 요원이 경찰 FBI 등으로 신분위장도 가능하다.

 

- 많은 정신학적 정신병 용어들이 이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생겨나기도 했다.